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카모토 다츠마 (문단 편집) === [[은혼/낙양결전편|낙양결전편]] === [[은혼/낙양결전편|낙양결전편]]에서 위험에 빠진 귀병대를 반사이와 함께 일부나마 구조하며 나타났다. 타카스기는 친구라며 구한다는 말과 함께 긴토키와 카츠라를 태우고 낙양으로 향한다. 그 과정에서 [[히토츠바시 노부노부|노부노부]]를 공격, 인질로 삼는다.[* 여담이지만 [[히토츠바시 노부노부|장군]]을 잡을 때나 싸울때 눈이 가장 맛이 가 있다. 싸우는 걸 싫어하긴 하지만 한번 하면 홱 돌아버리는듯.] 감옥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노부노부에게 "장군님은 천도중에게는 이미 버려진 신세니까, 조용히 식사를 해주길 바랍니다."라며 경고한다. 낙양에 도착한 후 G(고릴라)루트로 가려다 무츠에게 G(지옥)루트를 갈 뻔 한다. 하루사메의 함정에 빠지지만 무사히 빠져나가 하루사메의 공중 사격을 저지하러 흩어진다. > 다음에 만날땐 [[다카스기 신스케|4명]]이다. [[한카이]]에 의해 부하들이 세뇌당하고 무츠에게 발로 걷어차이지만[* 무츠가 야토족이라 그런지 고작 한 대 맞았는데도 이후 출연분에서 보면 깨끗한 긴토키와 달리 카츠라처럼 상처 자국이 나있다. ~~불 끄느라 그을음이 묻은 거 아닐까~~] 부하를 버리지 않고 노부노부의 몸에서 빠져나온 한카이의 본체와 함선 내에서 시스템을 장악하던 핵을 폭파시켜 부하들을 되찾는다. 이때 부하나 노부노부를 죽였더라면 좀 더 간단하게 끝났겠지만 그러지 않은 다츠마의 행동에 노부노부는 감명받아 갱생한다. > 텅빈 배. 어쩐지 가라앉지 않는다 하였다. > 네게 있어서 그 등에 짊어진 것 전부, 나조차도 > 짐이지 않았다. '''돛이었던 것이다.''' > (다츠마에 대한 노부노부의 독백) >'''즈라!! 부추기지 좀 말어야!!!''' >'''싸움을 말리는 내 입장도 좀 생각혀 봐!!!''' 573화에서 쾌림환을 땅에 박아버리며 멋지게 등장!...했다가 574화 초반에 통역을 개판으로 한 탓에 [[사카타 긴토키|세]] [[가츠라 고타로|사]][[다카스기 신스케|람]]의 가래 세례를 받았다.[* 참고로 타카스기의 가래는 잠에서 깬 직후에 뱉은 가래, 긴토키의 가래는 단내나는 가래, 카츠라의 가래는 마늘이 듬쁙 들어간 라멘을 먹고 이를 닦은 후의 가래다.] 이후에는 그 세사람과 함께 토룡을 파괴하는데, 사카모토는 무력화된 토룡을 하이재킹해 다른 토룡을 무력화했다. >우리가 이 곳에 온 것은 옛 친구만을 위한 것이 아녀. >긴토키, 네가 발견한, 앞으로 이 나라를 지탱할 '''[[시무라 신파치|현재의]] [[카구라(은혼)|친구]]'''를 위해 '''[[가츠라 고타로|옛]] [[다카스기 신스케|친]][[사카모토 다츠마|구]]'''를 이용해 줘. 575화에서 철수를 위장해 남은 적 세력을 분산시키는 계책을 세우고 긴토키를 보낸뒤, 타카스기, 카츠라와 함께 적 세력을 상대한다. 이때 대사가 사망 플래그같아서 식겁한 독자들이 많았다. 592화에서 함선에 우미보즈와 해결사 일행 및 카츠라 일당을 태우고 오랜만에 등장했다. 카츠라와 함께 헨페이타의 전언을 받으며 종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